3월 중턱에 이르러 2월 타임라인을 정리한다. 부산에 이어 굵직한 제주워케이션을 다녀왔고, 그에 앞서 1월과 2월에 걸쳐 업무 관계로 충청남도 태안의 안면도에도 다녀왔다.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나의 작업실 정리와 업무를 처리하느라 정신 없이 바빴던 것 같다. 이제는 조금 익숙해진 책상 앞에서 다시 주변을 돌아본다.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목 마르다. 더 넓은 세상에서 그들과 마주하고 싶다. 그러기 위한 준비의 시간으로 남은 3월을 값지게 보내고 쌓아나갈 예정. 남은 3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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